2007년 11월 21일
이뭐병 = _=;
아..금요일날 교회 청년부 나갈 생각하니 이뭐병 = _=;
지난 주에 좀 일이 있었거든요..
전에 말..했던 가요?
청년부 담당하시는 분께서 바뀌셨습니다.
전에는 목사분 아들되시는 분이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광신도' 클래스의 캐릭으로 말이죠. (...뭐래...)
하도 다른 걸 까대길래
저도 조금 돌려서 비꼬고 까댔습니다.
그랬더니 표정 굳어지고.. ㄲㄲ
제가 원래 기독교가 말하는 소위 이단이니까요.. ^ ^)
사실 새로운 담당자분은 예전부터 그다지 좋질 않았습니다.
얘길 듣기만 해도 속이 꼬이고.. ㄲㄲㄲ
전에는 하도 심하게 까대는 데다가 저도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전화왔다고 거짓말까고 바람 쐬고. (이 동네 공기는 정말 좋아요 // ㅅ//)
결국 몇 주 동안 참던 걸 스믈스믈 뱉어낸 거죠 뭐..ㅠ (어른에 대한 존경심은 쪼금 버려두고;;)
안 나가면 안 나가는대로 자기 좋을대로 해석해줄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꼬아서라도 한 번 나가서 어떤 반응 보이나 봐봐야겠군요..
쯧, 몇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몇 시간 사회 생활 한다는 생각으로 갔다와야할듯..
by. resionia
(http://resionia.wo.to)
# by | 2007/11/21 15:23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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