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흥, 나는 그런 대단한 물건 못 쓴다고!'



느와르 결국 다 봤습니다.
왜 백합이라는지 알겠더군요. (...)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Salva nos 가사 좋아합니다.
왜냐면 지금 제 상황이 딱 그거거든요 = ㅅ=)
2MB 뽑힌 나라의 국민으로서 말이죠. (...)

아니, 2MB 뽑은 사람은 무뇌다 그런 게 아닙니다.
진짜 개인적으로 참 뭐같은 소리만 내뱉으시는 분이다 생각해서 그래요.
제 주변 사람 중에도 2MB 당선자 지지했던 사람 많거든요.

http://iandyou.egloos.com/1355841

라거나, 그냥 뭐 좀.. 흠좀무랄까.
뭐 그냥 앞으로 5년간 저는 국적이 없는가보다 하고 살고 싶어요.
랄까, 암울하네요 참..
점점.. 이런저런 우울함이 암습..


월요일에 석이형 블로그에서 본 글을 보고서
클럽 모임에서 막 구상해봤습니다.
'흥, 흥, 나는 그런 대단한 물건 못 쓴다고!'
라는 심정에서 2x2 연애물 구상.
하지만 역시 판타지를 쓰고 싶다!
의문의 캐릭터 첨가.
그렇게 등장인물 11명 완성. (...)

역시 소년소녀물에는 악역이 있어야겠지요.
구루구루에는 기리가 있었고, (어째선지 세로수염쥐가 먼저 떠오르지만. orz)
엘리멘탈 제라드에는.. 하여튼 뭐가 있었죠.
그렇습니다. 악역입니다.
악역이야말로 판타지를 빛내주는 보석!
..하지만 딱히 악역이 될 '인물'은 안 정했습니다, 여러 이유로.

하지만 퀘스트가 있습니다!!
의문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의 정체!!
..하지만 민속학이라던가 공부하지 않으면.. orz
(사실 이번에 문화인류학 신청할까 했는데 게으른 제게 16 학점은 아직 좀..;)
시작은 일단 한국이지만 나중에 배경이 되는 곳은 열대의 섬! (접지전사의 경우 시작은 한국이지만 나중에는 달이던가요;;)
숨겨진 숲, 봉인된 돌기둥!!

이라고 망상만.

by. resionia
(http://resionia.wo.to)

by 레시오니아 | 2008/01/30 18:05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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