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6일
통합민주당 광고 네이버에 자주 뜨는데 황당하더군요.

통합민주당 광고 네이버에 자주 뜨는데 황당하더군요.
아니,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 형식의 광고를 싫어한다는 건 제쳐두고,
내용면에서 말이죠,
어린이 유괴, 아동 성추행 얘기가 있던데,
그 공익광고, 익살스럽게 표현해놨더군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런 형식을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건 제쳐두고,
그 광고를 피해 부모들 앞에서
광고에서처럼 웃으면서 우리가 단절시키겠습니다, 헤헤, 밀어주시죠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좀 의문.
현대 정치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그 때 그때의 이슈를 중점으로 공략하나본데,
아무래도 전 보수적인데다 꽉 막혀서 그런지
이런 거 보면 좀 슬프더군요.
저게 진정으로 위하면 가능한 선거광고일까 라거나..
..그런 이유로 허경.... [?!]
아, 저건 광고 자체만 까는 거지 당을 까겠다는 것도,
당의 공약을 까겠다는 것도 아니에요. ' ㅅ'
혹시 통합민주당 지지하는데 이 글 보시고 속상하신 분 있으시다면 그 점 이해해주시길..
저는 정치는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인지라.. 헤헤 ^ ㅅ^ 굽신굽신.
지난 주간만인지, 저희 대학교에서
KU in ISRAEL 뭐 이런 거로 선전하더군요.
이스라엘에서 웃고 있는 KU 학생들.
그 사진들을 본 저는
..
...."꼴깝이다 - _-"
2차대전 때 나치가 자행했던 범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때 죽었을 유태인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강하게 진짜로 다 쓸어버려야했을지도 모른다라고까지 하는건,
세계 경제 음모나 프리메이슨 음모론이나, 그런 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가 알 수 없는 곳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에, 바로 현실에서
현재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 때문입니다.
(말인즉슨 제가 츤츤대긴 해도 사실 데레라능..?!)
유태인 개개인은 싫어할 이유가 없고,
민족 역시 싫어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카일 브로프로스키 좋아합니다. ㅋㅋ 카트맨의 숙적. ㅋㅋㅋ)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하고 있는 짓거리는 너무하잖아요.
정치인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이라는 건 알고 있고,
요즘은 심지어 다수의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래, 정치에선 실리지"라는 얘기가 주장되는 것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들에게 폭탄을 떨구며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는 사람들은 대체 뭐랍니까?
이..
..
피도 눈물도 없는 것들아 ㅠㅠ凸
(안 그래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스라엘을 성지로 여기고 성지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 ㄲㄲ
그나저나 요즘의 대세인 실리론 좀 무섭. ㄲㄲㄲ
사람도 계산 수치에 포함시키는 건 흠좀무 아닌가;;
GHANDI ONE MORE !!)

# by | 2008/04/06 14:02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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