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파라월드 맵 중 하나인 Ashes to Ashes를 플레이해봤습니다.

파라월드 맵 중 하나인 Ashes to Ashes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옥색은 노스맨, 빨강색은 드래곤 클랜,
그리고 파랑색이 저, 더스트 라이더였습니다.
맵은 대강 동서남북 네 개의 섬과,
가운데의 섬, 그리고 섬들을 가운데 섬으로 이어주는 길목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운데 섬은 두 길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꽤 흥미진진한 맵이죠..
하아.. 하지만 빨간색의 저 넘사벽.
대체 자원을 어디서 저렇게 긁어모은거지 싶습니다.
4인용 맵을 1:1:1로 했기 때문에,
하나 남는 섬의 자원을 제가 모조리 앗아갔습니다.
즉, 컴퓨터들은 본진에 있는 자원밖에 사용하질 못했단건데,
어떻게 저런 자원을 모을 수 있었을까요.. orz
드래곤 클랜 특수 건물이라도 있나..ㅠㅠ
드래곤 클랜은 상대하기 까다로운게,
공격, 방어 모두 좋아요.
폭탄으로 쏟아붓는데 장사 있겠습니까? orz
후후, 그래도 테러를 감행해서 입구를 뚫긴 했는데,
더 들어가긴 힘들더군요.
빨간색 기지로 더 들어가면 유닛이 소진될테고,
그럼 지원병력을 보내야할텐데 길목을
옥색 노스맨들이 뒤따라 쳐들어와서 가로막습니다. = =;
결국 갇혀서 전 유닛 소진하면, 옥색이랑 빨강색이랑 싸우고,
한쪽이 결판나면 그 때 또 저는 병력 모아서 쳐들어가고..
옥색 뒤에서 따라들어와서 개판 5분전 되고.. orz
무한반복이더군요 = ㅅ=;
(개요를 그리자면
파랑 vs 빨강
옥색 vs 파랑 vs 빨강
옥색 vs 빨강
옥색
빨강 vs 옥색
빨강
파랑 vs 빨강
옥색 vs 빨강 vs 빨강...)
그 무한반복의 가장 무서운 점은..

플레이 시간이 3시간이나 되는데 아직도 끝내지 못했다는 겁니다. = =;
어떨 땐 서로 교착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orz
저는 이제 새로운 자원줄을 찾으러 가야하는데
그게 적진과 적진 가운데에 있어서 문제기도 하고,
또 어떤 건 양이 적어서 문제기도 하고,
여하튼 곧 끝난다면 컴퓨터의 승리로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
그래도 빨간색한테는 계속 테러 중 ' ㅅ'
이동 항구 여섯 척 건설해서 그거 데리고 가서
한 번에 수중유닛 여섯 기씩 뽑아대고.. ㄲㄲ
..어휴, 한 판이 몇 시간 걸릴려고 대체.. orz
나머지는 나중에 다시 해야겠어요.. ㅠㅠ

# by | 2008/05/19 08:20 |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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