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0일
7시간 38분의 긴 게임이었습니다. orz

7시간 38분의 긴 게임이었습니다. orz
방어에 훨씬 취약한 옥색 노스맨을 정리하자
빨간 드래곤 클랜이 모든 깃발을 차지하더군요.
저는 시간 주지 않고 바로 본진으로 드롭 가서
기지 하나 남기고 거의 다 밀어버린 뒤,
병력을 다시 모아서 깃발 뺏으러 가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시간 초과로 패배했습니다. orz
(그래도 워낙 긴 게임이었던지라 패배해도 시원하더군요. = =)
항상 기동력이랑 체력이랑 그런 거 다 좋은 스테고사우르스를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안킬로사우르스 투석기들을 데리고 가봤습니다.
1/3은 데미지 높은 돌덩이 던지는 투석기로,
2/3은 벨로시랩터를 던져서 전장에 투입시키는 투석기로 = =;;
(설명에는 Fires stones or velociraptor라고 적혀있습니다)
한 전장에 12마리 벨로시랩터가 계속 투입되니까 쓸만하더군요.
체력 30, 데미지 7로 엄청 낮지만, 적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세 발만 발사해도 36마리, 여섯 발 발사하면 72마리;;)
밀리 유닛 보호 및 괴롭히기로 꽤 재밌더군요.
....투석기로 벨로시랩터를.... ㄲㄲㄲㄲㄲ
즉 2레벨 유닛들은
초반 스테고사우르스 -> 후반 안킬로사우르스로 잡았는데,
3레벨 유닛들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 3마리, 알로사우르스 5마리로 다녔는데,
브라키오사우르스가 자원이 많이 들어가는데다가
생산이 느리지 말이죠.. 음..
거기다가 브라키오사우르스는 범위 데미지지만,
알로사우르스는 밀리 데미지라서 좀 고민되더군요.
거기다가 시장을 이번 판에서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시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아군 또는 동맹측 시장을 돌아다니며 자원을 벌 수 있습니다.
후반 가니까 일꾼들은 다 죽이고 Trade dino 만들게 되더군요.
하악, 박진감 최고.ㅠ

# by | 2008/05/20 04:53 |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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