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2일
에르고 프록시에서 이 장면 나중에 곱씹어보면 꽤 슬프죠..



에르고 프록시에서 이 장면 나중에 곱씹어보면 꽤 슬프죠..
처음에는 라울 국장의 표정도 무덤덤하거니와 내용상
죽은 인물들이 다시 나올 일도 없고, 그렇게 기억 저편에 묻히는 장면이지만,
나중에 라울 국장이 가지게 되는 빈센트에 대한 증오는
결국 이 사건에서 비롯되는 거니까요..
에르고 프록시 통틀어 라울 국장이 가장 와닿는 캐릭터입니다.
크리스티나가 "라울 국장, 저는 당신이 매우 감정적인 발언을
하게 된 것에 놀랐습니다"라고 하자,
"아아, 아마 나도 코기토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양이로군"이라고 할 때부터
라울 국장의 다크 포스가..
..뭐..
데달스 덮칠 때의 다크 포스만은 못하지만..

# by | 2008/05/22 10:24 | Comic/Ani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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