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Tell me about sex."

"Mom, Tell me about sex."

다름아닌 라디오에서 나온,
매우 어린 꼬마 남자애가 한 대사입니다.
네, 성교육에 관한 공익 광고죠. :)
문화 차이란 건가요, 많이 신기하네요.

"애들이 결혼할 때 가르쳐 줄겁니까? 넘 늦네요? ㄲㄲ"
라고 광고하더군요.
저건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화두되고 있는 문구죠.

광고에서 꼬마애가
"I can handle it. Can't you?"
라며 부모가 자식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더군요.

광고가 저렇게 적나라하게 방송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광고가 없잖아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가령 예를 들면 콘돔 이용에 관한 홍보 광고 같은 것 말이죠.
(일단 공무원들 외국에 어린애들이랑 성교하러 나가는 거나 막지 싶지만 말이죠 ^ ^)


하지만 어쨌건 제 기억에 있어서,
저 광고가 성교육에 관한 광고라는 점을 고려할 때,
광고하는 게 신기하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겪었던 성교육들은.. 어휴..
생각도 하기 싫네요.
Waste of Time이라는 구가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여하튼 도도하게 커피 마시고 있는데
꼬마애가 "Mom, Tell me about sex"라고 해서 적잖이 뿜었음 - -
행주 가져와야지..........


by 레시오니아 | 2008/05/26 07:34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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