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듯이 각국의 캐릭터 설정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껄끄럽진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디바는 여기엔 없는 건가?"
가 "데이터가 여기엔 없는 건가?"로.. orz

하지만 딱히 한국어 자막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북미판에 한국어 자막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말이죠.
설령 모든 캐릭터들이 문법의 일관성을 물 말아먹느다 하더라도 말이죠.




뭐랄까, "아빠..?"를 "움직일 수 없어.."로 번역한 북미판의 센스도 초큼 멋지거든요 ^-'

전에도 말했듯이 각국의 캐릭터 설정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껄끄럽진 않습니다.
가령 북미판에서는 자기 아버지가 죽음에 이를 치명상을 입었을 때
머릿속에서 단지 "아빠"라는 한 단어가 떠오르는 보통의 소녀가 아니라,
"움직일 수 없어.."라는 문장을 만들 정도로
주변 상황보다도 자기 자신의 감정에 잘 몰입하는 소녀라는 거겠죠.




..엉?!
(이건 뭐 의역도 아니고;;)




근데 한국어 자막은..
음.. 그 왜 베트남 편에서도 삼성 간판 좀 나오잖아요,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ㄷㄷ
음.. 그런 건가.. 역시 돈.. 결국 돈인가.. 돈..
돈 돈 도도도돈도도도돈.
발음하기 편한 소리가 아름다운 것 아니겠남요? (.........)


Candle

by 레시오니아 | 2008/06/10 02:33 | Comic/Anime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resionia.egloos.com/tb/17735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