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0일
길가메쉬 서사시


길가메쉬 서사시 내용이 반복되는 게 많은 건 원문이 그런 거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저 편집은 젭라.. 글자 사이즈도 맘에 안 들고.. 행간도 맘에 안들고..
모든 영웅물의 원전이니 뭐니 해도 저러면 진짜..
차라리 현대에 와서 개작되고 개작된 양판소를 읽겠음 ' ㅅ')
..엉?!
책이 포함하는 지식은 좋은데,
찬양조도 젭라....
이건 뭐 황금○○단 크○○리 찬양글 읽는 것도 아니고... orz
진심으로 삽입된 사진들은 좋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역사적인 사료고, 찬양조를 이용해서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싶었다면 삽화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삽화 쓰면 돈 듭니다?
그럼 편집을 조금 효율적으로 해서 책 모양새를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 마지막으로 가격.
28,000원 ' ㅅ'
그래도 이런 마이너 장르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면 있는 거겠죠.
한국은 그리스 로마 신화 식민지 아니던가요.. 더러워 ㅡㅜ
이.. 이집트 신화도 좀 밀어달라능..
..아, 기독교도 들이 이집트 = 야만국으로 생각해서 안 되나?
슈발 더러운 이집트 왕자의 악몽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 by | 2008/06/10 15:07 | Boo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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