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도죠를 죽이기야 하겠어..

에.. 에헤헤.
설마 도죠를 죽이기야 하겠어..
막 카사하라랑 도죠랑 잘 되가는 분위기였는데..

안 그래도 오프닝카사하라가 혼자 방 안에서 우는 걸로 묘사되서
"어 설마 이거 새드 엔딩으로 가는 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악.. 젭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화대를 좀비로 표현한 건 아무래도 좋아,
(네, 우리나라 현실 보면 좀비 맞죠.
각목으로 사람 패도 죄책감 하나 안 느끼는 ^ ^
전경이야 명령 따른다 쳐도,
시민단체 형식의 보수 단체는 흠좀무.)

겐다는 몸에 구멍 뚫린게 수십 개던데 살아날 것 같지 않고,
그렇게 등장인물 하나 죽는 걸 보여줬는데,
도죠라고 그 화염 속에서 죽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요!

악.. 젭라.. 이렇게 러브코미디물을 암울하게 만들지 말아줘. ㅠㅠㅠㅠ


Candle

by 레시오니아 | 2008/06/24 06:07 | Comic/Ani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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