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8일
뭘해도 겉도는 외도 인생에 절망했다!!
어휴, 오늘도 저는 세상에 츤츤대볼랍니다.
요즘 영화 리뷰들을 보면 정말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기 힘든 성격이구나 싶습니다. orz
사람들이 배트맨 닥나 찬양할 때 저는 츤츤.
(아니, 근데 진짜 저희 동네 상영관에서는 그냥 다른 영화보듯 봤을 뿐이라고요. orz
다만 기념품 같은 거 있더군요. 다 큰 어른도 들고 다니는 배트맨 인형이란.. orz 풉.
더불어 서점에는 배트맨 만화들과 피규어들이.. 엉?!)
사람들이 놈놈놈, 고사, 님은 먼곳에에 츤츤댈 때,
(고사는 확실히 저도 밀 생각은 없음. 다만 다음 영화를 기대할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생각할 뿐.)
저는 놈놈놈을 보며 헛웃음을 짓고(오마쥬는 모릅니다. 전 원래 소위 서부 영화 안 본다고요),
님은 먼곳에를 보며 눈물을 흘렸죠. (...50년 생이냐? orz)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흑, 세상 따위, 츤츤대 줄테다.ㅠㅠㅠ 츤츤츤.
만화라면 사람들이 혐오하는 이토 준지 만화를 찬양하며,
최종병기그녀를 찬양하며(이건 좋아하는 사람 적잖아 있지만),
기생수 파쿠리라 불리기도 하는 견신을 찬양하죠. (사실 유년기의 꿈 파쿠리라면 이해하지만)
이 모든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스타게이트도 중학생용 영화라며 까이는 걸요. orz
캐릭터로 따지자면 미유, 소우세이세키, 유우!
모두 외도.ㅠㅠㅠㅠ
마이히메 팬들은 시즈x나츠를 좋아하며,
로젠 팬들은 스이세이세키의 츤데레에 한없이 모에를 외치며,
코믹파티 팬들은 지금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겠으나 아야나 미즈키를 좋아하더랬죠.
뭘 해도 외도!
이것이 외도 인생!
절망했다!
뭘해도 겉도는 외도 인생에 절망했다!!

하지만 소우세이세키는 예쁩니다.
# by | 2008/08/08 00:18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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